미국 스타트업에서의 커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께

제가 신뢰하는 미국의 스타트업 둘을 소개드립니다.

1. Noom (구 WorkSmartLabs)

제가 너무 잘 아는 회사이고, 대표이사 정세주씨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공동창업자인 Artem을 비롯해서 다른 팀원들도 만나보았는데 모두 열정과 실력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물론 회사의 문화 역시 훌륭하구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많이 퍼졌습니다만, 정세주 대표가 쓴 한국 개발자 채용 블로그를 읽어보세요. 정직원 엔지니어인턴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읽어보신 후 jobs@worksmartlabs.com 로 직접 지원하시면 됩니다.

2. 스텔스(Stealth) 스타트업 (이름 미정)

폴 김(Paul Kim)

또 하나는 제가 잘 아는 한국계 미국인인 Paul Kim이 최근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 웹 프론트엔드(front-end) 개발자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Phone, Android)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회사는 실리콘밸리에 있습니다.

창업자인 폴은 UCLA에서 학사, Tuck School (다트머스 대학)에서 MBA를 마쳤으며 삼성 전자의 투자 부서에 있다가 미국에서 휴대폰 결재 회사인 BillToMobile을 창업하여 벤처캐피털로부터 약 100억원을 투자받았고 약 4년 후에 (주)다날에 높은 금액에 매각했습니다. 그 후 새로운 회사를 창업하여, 벤처캐피털로부터 약 35억원을 유치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Bay Area K Group 세미나에서 Paul 님을 초대해서 패널 토의를 한 적이 있으니 정리한 내용을 보시면 더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이 회사에 관심이 있다면 startupguru1000@yahoo.com 으로 이력서와 간략한 자기 소개서를 보내주세요. (영어가 좋지만 한글도 괜찮습니다.)

4 thoughts on “미국 스타트업에서의 커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께

    1. 보통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습니다. 회사가 더 커지면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 채용하기 시작하지만요.

  1. 웹프로그래머/웹서버관리 경험으로…..

    한국의 프로그래머 및 개발자들은 빨리빨리 업무에(부정적으로는 프로젝트를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회사문화) 적응하여 업무 효율성(?)은 최고 입니다.

    1. 와.. 정말 공감합니다. 업무 효율성은 최고입니다.!!
      나중에 개떡같이 만든 코드를 다시 수정하는 코더들이 있는점만 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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