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Facebook) 창업자 마크, 그에게서 배우는 교훈

오늘은 샌프란시스코에서 Facebook F8이라는 컨퍼런스가 있었던 날이다. 얼마 전 트위터 이벤트를 했을 때도 그렇고, 요즘엔 이런 행사가 있으면 항상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으로 사무실에 앉아 편안히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UStreamLiveStream이라는 두 회사가 이 분야를 선두하고 있다. 아래 그림처럼, 지금 이 방송을 몇 명이 보고 있는지 알 수 있고 (피크 때 8000명 정도가 보고 있었다), 또 이걸 보고 있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뭐라고 이야기하는지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오늘 Facebook 창업자이자 CEO인 Mark Zukerberg가 컨퍼런스에 키노트 스피커로 등장해서 중요한 세 가지 테마를 발표했다. 재방송을 보려면 여기를 방문.

livestream을 이용해서 컨퍼런스를 생중계하는 모습. 이 사람이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Mark)이다.

오늘 발표한 세 가지 새로운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1. Open Graph (오픈 그래프)
  2. Social Plugins (소셜 플러그인)
  3. Graph API (그래프 API)
오늘부터 시작되는 페이스북의 새로운 서비스 (출처: 페이스북 웹페이지)

이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서 곧 더 자세한 설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므로 간단하게만 소개하겠다. 주요 요지는, 페이스북의 친구 네트워크와 다른 서비스(Yelp, Pandora, ESPN 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연결시키는 것을 쉽고 안전하게 만들어 주어 활성화시키겠다는 요지이다. 오래전부터 컴퓨터 공학 분야에서 다루어오던 ‘그래프 이론‘을 소셜 네트워크에 접목시켜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를 만들어낸 것이 흥미롭다. 사실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내가 한때 즐겨 했던 게임 ‘Doodle Jump‘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다.

아이폰 게임 'Doodle Jump'에서 페이스북 친구들의 하이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

즉, 페이스북 계정을 입력하고 로긴을 하면, 내가 모르는 사람들의 랜덤한 점수가 아니라, 페이스북에 있는 ‘내 친구들’의 스코어가 나오는 것이다. 이런 기능은 Zynga가 ‘소셜 게임’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토대가 되기도 했는데, 어쨌든 사람들이 이런 걸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를 획기적으로 쉽게 만들어 많은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오늘 발표의 골자이다.

내가 처음에 재미있게 보았던 것은 그의 복장이다. 한 달에 5억명이 방문하고, 매출이 3억 달러 (3천여억원), 그리고 직원 수 1200명인 회사의 CEO 치고는 참 캐주얼하다.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청바지에 모자티라니. 하긴 스티브 잡스도 그 나이에도 항상 청바지에 폴라티 하나를 입고 등장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모자티를 입으니 너무 어려보여 귀엽기까지 하다(실제로 어리지만). 방송을 보고 있는데 누가 “마크가 오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상당히 갖추어 입었네요.” 라고 코멘트를 날려 씩 웃음이 나왔다.

Mark의 키노트 연설 장면
이런 귀여운(?) 모자티를 입고 있다. 오늘 발표를 위해 주의 깊게 고른 의상일텐데...

현재 25살. 조금 후 5월 14일이면 26살 생일을 맞는 Mark를 보며 예전에 들었던 podcast가 생각이 났다. 내가 운전할 때마다 즐겨 듣는 스탠포드의 Entrepreneurial Thought Leaders 시리즈인데, 그 중 하나가 2005년 10월 26일에 있었던 당시 20살이던 Mark Zukerberg와 Facebook에 투자했던 Accel Ventures의 Jim Breyer와의 대화이다. 제목은 “하버드에서 페이스북으로”. 페이스북은 마크가 18살이던 2004년에 시작되었으므로, 창업한 지 약 1년 반 후의 일이다. Jim이 Mark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던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인데, Jim이 재미난 일화를 한 가지 소개했다.

보통 창업가들 만나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와인을 주문할 수가 없었지요. 근데 Mark는 당시 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없는 나이였거든요. 하지만 스프라이트가 아주 맛있었지요. 하하하하.

당시의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면, Mark는 아직 20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사업에 대한 철학이 있었고, 조직을 운영하는 원칙이 있었으며, 인터넷 시대가 어떻게 바뀌어갈 것인가에 대한 감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 내 기억에 강하게 남았던 몇 가지 대화를 여기에 소개한다.

Jim: Facebook을 왜 만들었나요?

Mark: 그냥.. 없길래 만들었어요. 왜 이런 게 아직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말이죠. 졸업 앨범 같은 것 말이에요. 온라인으로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기숙사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간단하고 짧은 답변이지만, 나는 이것이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를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왜 사업을 시작했는가? 라는 질문에 많은 성공한 창업가들은 “내가 불편해서”, “이러이러한 게 세상에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해서”라고 대답한다. 이것은 창업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많이 등장하는 테마 중 하나이다. Youtube의 창업자인 Chad Hurley는 저녁 파티에서 찍은 비디오를 친구들과 공유하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유투브를 만들었다고 했고[], 앞서 블로그에서 소개한 Mint.com 창업자인 Aaron Patzer도 자신의 자산 관리를 하다가 불편해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Invisalign (투명 교정)의 창업자인 Zia Chishti는 자기가 어렸을 때 교정을 했었는데 너무 불편함을 느껴서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투명 교정 기술을 개발했고[], 얼마 전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Netflix 창업자 Reed Hastings는 어느날 비디오를 빌렸다가 늦게 반납했는데 연체료를 너무 많이 물고 나니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회사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 외 불편(Customer Pain)을 해소해서 성공한 회사들의 더 많은 예는 이전에 썼던 블로그 “소비자 불편을 해소해서 성공한 제품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어쨌든, 마크는 원래 하버드 학생들만을 위해서 이걸 만들었는데 (처음엔 하버드 대학의 이메일 주소가 있는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들의 절반이 가입했다고 한다.[] 그는 다른 학교에서도 이 서비스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예일 대 등 몇 개 학교에 추가로 가입을 허용했고, 가입자 수는 순식간에 늘어났다. 곧이어 서비스를 더 많은 대학으로 확대했고, 나중에는 고등학교에도 가입을 허용했다. 마크에게 있었던 잠재적인 욕구가 수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람들에게 분명히 있었던 것이다. 다음은 Jim의 또 다른 질문.

Jim: 지금까지 스탠포드 학생들을 많이 채용해 왔는데, 사람을 채용할 때는 무엇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았나요?

Mark: 첫째는, 지능 (raw intelligence) 입니다. 10년의 경험을 가진 사람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필요한 걸 금방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러나 똑똑한 사람은 순식간에 필요한 걸 다 배운 후, 결국은 10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 냅니다. 둘째는, 우리가 하려는 것과 얼마나 잘 맞는지(alignment with what we are trying to do)입니다. 똑똑하고, 기술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비전을 믿지 않는다면 열심히 일하지 않지요.

이 말도 크게 공감했다. 그리고 내가 전에 게임빌에 있을 때 엔지니어를 채용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이기도 하다. 똑똑한 사람은 처음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국은 다른 사람들이 해결해내지 못하는 문제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내고, 경쟁자들이 만들 수 없는 제품을 만들어낸다. 비전이 일치하는 것 역시 너무나 중요하다. 어떤 회사에 있으면서 그 회사의 방향에 동의하지 못하고 제품의 비전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신념에 맞게 조직을 바꾸어 나가든지, 아니면 그 조직을 떠나 자신의 비전과 일치하는 곳을 찾는 것이 개인과 회사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Jim: 사업이 잘 되고 있다는 걸 어떻게 측정했지요? 어떤 숫자를 가장 주의 깊게 보았나요?

Mark: 재방문률이 제일 중요했어요. 즉, 유저들이 일주일 이내, 한달 이내에 다시 방문하는 비율이 무엇인가. 거의 그것 하나만 본 것 같아요. 그 비율이 높다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그들에게 가치를 주고 있다는 것을 뜻하거든요.

사업할 때 많은 경우에 “유저 수”를 중점적으로 본다 (아마 대부분의 회사가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회사의 고객 수는 얼마인가, 우리 사이트의 가입자 수는 얼마인가. 이것을 가장 중요한 지표로 생각하고 매주 월요일 회의 때 보고하면서 어떻게 하면 유저 수를 늘릴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나도 그랬다. 그것이 가장 측정하기 쉬워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마크는 사용자 수에 집착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다시 방문하는가, 한 달 이내에 사이트를 방문하는 비율은 무엇인가에 가장 집중했다. 간단하지만, 나는 이것이 오늘날의 많은 회사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중요한 생각의 전환이라고 생각한다. 그 후 4년 반동안 페이스북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사람들이 사이트를 다시 방문하고 또 방문하도록 만들었고, 오늘날 나 자신, 그리고 내 친구들 대부분이 적어도 일주일에 꼭 한 번은 페이스북을 방문한다. 다음은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과 답변이다.

Jim: 과연 페이스북이 뭐지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전에도 비슷한 회사들이 많이 있었는데, 왜 그런 회사들은 Facebook 만큼 성공하지 못했을까요?

Mark: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닙니다. 사실 저는 페이스북이 유틸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는 그런 것. 친구, 아끼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 전에 나왔던 사이트들과는 달랐지요. Friendster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Myspace는… 정말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에서 유틸리티(Utility)가 무엇을 뜻하는지 먼저 설명하겠다. 한국어에서 주로 쓰는 “작은 도구”라는 뜻이 아니다. 미국에 유틸리티 요금(Utility Bill)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전화요금,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 등을 의미한다. 즉, 마크는 페이스북을 전기나 수도와 같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항상 사용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정말 놀라운 통찰력이다. 그로부터 4년 반이 지난 지금, 그야말로 페이스북은 ‘유틸리티’가 되었다. 마치 전화와 같이, 나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나의 친구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그런 필수품 말이다. 그리고 이 페이스북이라는 ‘유틸리티’는, 마치 전기의 발명이 산업의 혁신을 가져왔듯, 인터넷에서의 혁신을 가져왔고, Zynga와 같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만드는 회사의 탄생을 야기했다. 그리고 오늘, 그는 인터넷에서 제 2의 혁신을 가져 올 “오픈 그래프”라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오늘 페이스북 컨퍼런스의 키노트 연설에서 Mark가 마지막으로 한 이야기로 이 글을 마무리한다.

제 여자친구는 지금 의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누가 수업에 와서 이렇게 물어봤대요. “여러분 중에, 어린 시절에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을 본 기억이 있나요?” 그러자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고 자기만의 어린 시절 경험을 나누더랍니다. 똑같은 질문을 법대에 가서도 했는데, 이번에는 아무도 손드는 사람이 없었대요. 그래서 대신, “이 중에 어린 시절에 공평과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라고 묻자 모두 손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어렸을 때 무슨 생각을 했던가를 이야기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항상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누구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면 세상이 얼마나 더 좋아질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하며 자랐습니다.

세상은 훨씬 좋아질 수 있고, 우리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World can be a lot better, and we will make it that way. Thank you.)

29 thoughts on “페이스북(Facebook) 창업자 마크, 그에게서 배우는 교훈

  1.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중에 필요에 의해 발명과 사업이 시작되다는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또한 추가로 작은 시작인 큰 성과로 이어지기 까지 경험없는 창업자를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도와주는 벤쳐 생태계에 대해 다시 한번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기게 됩니다.
    믿고 기다려주는 문화 그리고 대기업이 독식하는 것이아니라 정말 상생하는 문화가 저희 벤쳐 생태계에도 정착되길 기원해봅니다.

    1. 좋은 지적이야! 어떻게 보면 운이 좋아 사업에 성공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4년 반 전에 이미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우연이 아니지.

  2. Founders at work: Stories of Start-Up’s early days 라는 책. 한국에서는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책인데. 책을 읽고 난 다음에 한국어 책 제목 참 잘지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책에서 보았던, hotmail, adobe, RIM 등의 창업자와 Google, Apple 의 초기직원들이 하는 말과 Mark 가 하는 말이 어쩜 저리도 똑같을까 다시 생각해 봅니다.

    1. Founders at work이라는 책, Amazon에서 찾아보았는데 재미있어보이는군요. 지금 구매했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ㅎ 중간중간 포인트를 굵은 글씨로 해주신것도 좋구요 ㅎㅎ.. 너무 좋아서 스크랩해가고 싶은데.. 싸이 블로그라.. 스크랩이 안되서.. 주소 밝히고.. 복사해가도 될런지요?? 안되면 말씀해주세요 ㅎ 바로 지우겠습니다.^^

  4. 항상 좋은 글로 많은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5살의 Mark에게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역시 인생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우며 살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하는 일이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고,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꿈을 다시한번 꾸어 봅니다. 앞으로도 주옥같은 글들 계속 써주시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꾸벅~

  5. 안녕하세요. 글 잘봤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서비스가 먼저 태동된것이 한국이 아닐까 싶네요. Iloveschool, 싸이월드.. 하지만 그걸 돈 벌이로 바라봤던 회사들이나 그들의 정책이 너무나 폐쇄적인데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에 없었던 서비스라고 하지만 벌써 우리나라 사람들은 20년 전부터 고민하고 해왔던 것인데. 왜 그게 세계화가 되지 못할까요? facebook을 써보면 그렇게 싸이월드나 아이러브 스쿨보다 대단하다고는 느끼지 못합니다.단지 web 기술의 발전으로 그런 것들이 표상된것이 더 advanced해진것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그건 참 우리들만의 고민이겠지요. 무언가 빼앗긴 느낌도 들고..참 아이러니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 그럼 그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제 선배도 대학을 졸업하고 싸이월드가 나오기 전 90년 중반에 포토앨범을 기획했다 실패했습니다. Mark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벤치마킹할 만한 아이템도 없었고요.
      늘 궁금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성공하는 과정과 이것이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 글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해요.

  6. 다른 부분들도 인상 깊지만 특히 마지막 문단이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자라나고 있을까, 생각하면 정말 나라의 미래가 암울해 지기도 하구요…

    1. 우리나라 많은 청소년들, 걷보기엔 수능 공부로 지쳐있는 듯 보여도 분명 큰 뜻을 가슴에 품고 조금씩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7.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그의 생각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주는 기회가 됐씁니다. 면접 볼때 아주 요긴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8. 영화’소셜네트워크’를 보면서 facebook의 창업자에 대해 궁금해졌었는데..역시 자신이 생각했던 것들을 멋지게 펼쳐낸 사람이었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9. 오…저도 영화 소셜네트워크 보면서 굉장히 잼있게 봤는데,
    이렇게 또다시 마크의 얼굴과 함께 정리해 주시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기 facebook을 첨 접한건 2007년 3개월간 미국 여행을 하면서 였죠.그때 만났던 많은 친구들이 모두 facebook으로 연락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좋은 글 공유 너무 감사합니다.
    저 팬 될거 같아요.

  10. 우연히 친구 페북에서 링크되어 있는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읽고… 블로그 방문하게 됬는데,
    쓰신 많은 글들이 너무 인상적이예요. 재미와 흥미, 감동, 정보, 동기부여가 되는 멋진 블로그.. 신기루를 발견한 듯 기쁩니다. ㅎㅎ 페북에 있는 LIKE 기능이 있음 넘 좋을 것 같아요. 글 주변이 없어서 댓글은 잘 안남기게 되는데, 글에 대한 감동을 표현하고 싶어요~~ㅎㅎ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구독 신청도 했어요. 감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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